빨간약 & 지카소
- 맴버 : 김지후, 기동하, 김지영, 박지원
- 참가지역 : 서울,경기
- 출석 교회 : 지구촌교회/한성교회
나에게 찬양이란?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사야 43:21)
찬양은 우리가 지음 받은 이유이고 목적이기 때문에
찬양 할 때만이 진정 내가 누구인지 알게 됩니다
그리고 가장 행복하고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이예담
- 참가지역 : 경기
- 출석 교회 : 수원성교회
나에게 찬양이란?
나에게 찬양이란 주님께서 주신 크나큰 선물인 것 같습니다.
내가 정말 힘들고 지칠 때 때에 맞는 찬양으로 나를 위로하시고
내가 주의 길로 나아가지 못하고 방황할 때에도 때에 맞는 찬양으로 바른길로 인도하시니 나의 삶을 주의 길로 인도하는 노래며 피난처가 됩니다.
또 나의 입술이 주님을 찬양 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다름다움
- 멘토 :백슬기, 김휘아, 허민희,
곽은지, 이성아 - 참가지역 :서울,경기,강원
- 출석 교회 :하늘평안교회/명성교회/
주사랑성서침례교회/행복해지는교회
나에게 찬양이란?
하나님의 형상으로 각자 다르게 지어져 모인 5명, 달라서 더 아름다운 '다름다움' 에게 찬양이란 우리가 지음 받은 이유이며, 멜로디가 있는 저희의 고백입니다. 저희에게 탈출구와 같은 찬양은 하나님께 드리는 가장 작은 선물이며, 하나님에 대한 뜨거운 사랑고백입니다.
김현수
- 참가지역 : 서울
- 출석 교회 : 도림교회
나에게 찬양이란?
저는 남들처럼 모태신앙도 아니였고 사실 찬양한다고 하기에 부끄러운 삶을 살았습니다. 지금도 많이 부족하지만 노래를 전공한 후 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항상 예배를 드리는 자리에 있었고 그렇게 서서히 깨달았습니다. 찬양을 통해 점점 예배의 자리에서 설교말씀에 귀 기울이기 시작하였고 교회에서 그 누구보다 찬양을 많이 부르고 항상 찬양의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찬양을 통해 깨닫는 중입니다.
저의 기도제목은 가정에 복음이 전파되는 것이였습니다. 제 찬양을 통해 어머님도 마음이 열리셨고 함께 예배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찬양이 좋습니다.
디모테오
- 맴버 : 장호연, 조영은
- 참가지역 : 서울/경기
- 출석 교회 : 명성교회/순복음부천교회
나에게 찬양이란?
오 어릴 적 예배시간, 기도시간이 길게 느껴져 몸에 쥐가 날 정도로 견디기 힘들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찬양은 마음에 감동이 되고 유일하게 교회에서 계속 예배의 자리를 지킬 수 있는 이유였습니다. 그땐 노래 부르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도 않았는데 찬양을 즐겁게 불렀던 그 시절 추억들이 생각납니다. 찬양은 마른 뼈같이 아무것도 없던 내 영혼에 생기를 주고 대중가요에서도 달랠 수 없는 슬픈 마음을 치유해주고, 기쁠 때는 그 기쁨을 최고로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노래의 근본은 찬양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노래하는 사람으로 살아가면서 찬양을 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찬양했을 때만 알 수 있는 그것은, 세상 사람은 알 수 없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지금 가는 이 길 가운데 찬양의 목소리를 주셨고 세상에 울려 퍼질 수 있게 노래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신 것 역시 찬양함으로서 알게 됐습니다.
목소리가 다 닳을 때까지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길 소망합니다.
김주람
- 참가지역 : 서울
- 출석 교회 : 동심침례교회
나에게 찬양이란?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마음과 사랑을 느낄 때, 찬양은 저의 마음을 고백하게 하고, 기뻐하게 하며 또 많은 사람과 공감할 수 있게 하는 아름다운 통로가 되어줍니다.
또 지난 삶을 되돌아볼 때 부족하고 죄 된 저의 모습을 회개하게 하며 주님께 나아가게 하는 생명의 길이 되어 주기도 합니다.
아픔을 찬양으로, 기쁨을 찬양으로, 고난을 찬양으로, 감사를 찬양으로..
저에게 있어서 찬양은 언어이자 소통과 같습니다.
항상 같은 찬양을 하더라도 늘 새롭고 무궁하신 하나님처럼, 저의 찬양도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의 찬양이 늘 새롭습니다.
나의 성장의 증거이자, 나의 호흡의 일부인 찬양. 이 모든 것을 허락하신 주님께 늘 감사합니다.
New abelz(뉴 에이블즈)
- 멘토 : 서창용, 이동주, 이다은,
Joseph Butso(최준섭) - 참가지역 : 서울,경기,대구,해외
- 출석 교회 : 대구대도교회/신용산교회/
주님의세대교회/더사랑의교회
나에게 찬양이란?
주 여호와여
주는 나의 소망이시요
내가 어릴 때부터 신뢰한 이시라
내가 모태에서부터 주를 의지하였으며 나의 어머니의 배에서부터 주께서 나를 택하셨사오니 나는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시편71:5-6)
찬양은 나를 만드신 하나님과의 대화이며, 나의 마음을 전달하는 편지이자 매일의 삶 속 그 분 앞에 나의 반응이다.
찬양 속에서 성령님과 대화를 나누고,
부끄러운 나의 모습도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시는 그 분께 내 마음 담아 편지해드리고,
나를 지으시고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시는 분 앞에 마땅히 노래하고 움직이는 나의 반응.
부족하고 연약한 나를 만나주셔서 자녀삼아주신 그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며,
찬양받기 합당하신 그 분께 나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고백하고 표현하는 것이 찬양이다.
늘 넘어지고 자랑할 것 하나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보혈로 구원받은 그 십자가 사랑을 알기에 그 사랑을 전하고, 그 사랑을 날마다 자랑하며 증거하길 원한다.
우리 모두 Holy P(거룩한 예수님의 피)로 Holy People(거룩한 자, 하나님의 자녀)로 세워지길 원합니다.
할렐루야! ^^
장정한
- 참가지역 : 서울
- 출석 교회 : 새문안교회
나에게 찬양이란?
저는 모태신앙 이지만 하나님을 잘모르고 살아 왔습니다.
저는 노래 부르고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멘토링 캠프 전엔 찬양을 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멘토링캠프 이후에 제자신이 많이 변화 되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찬양을 하면서 그렇게 기쁘고 많이 울었던 적이 없습니다.
제가 넘어 지고 힘이 들었을 때 정말 숨만 쉬고 살아왔을 때 찬양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포기하지 말라고...
저는 노래하는 다윗처럼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그렇게 쓰실 줄 믿고 있습니다.
이것이 제가 찬양을 하는 이유입니다.
He.art
- 맴버 : 전우철, 정재홍, 김준혁,
이연호, 김지수, 김다현 - 참가지역 : 경기
- 출석 교회 : 죽전안디옥교회
우리팀에게 찬양이란?
주님을 높이고 그의 나라을 확장하는 일이며, 그분의 살아 계심을 느끼고, 주님과 대화하는 것, 내가 이 땅에서 하나님의 사람임을 잊지않고, 세상에 전할 수 있는것, 말씀을 음악으로 전달할 수 있는것, 받은 은혜에 감사하는 것
그리고 나의 존재의 이유입니다.
차영혜
- 참가지역 : 경기
- 출석 교회 : 참소망교회
나에게 찬양이란?
나라는 존재에게 찬양이란 내가 아닌 하나님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나의 삶의 목표는 어느 무대에 서건, 어떤 노래를 하던 하나님을 온전한 마음으로 찬양하는 것입니다.
나의 찬양을 통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어떤 존재이신지를 전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수님의 형상을 본받아 가장 낮은 마음으로 가장 높은 곳에 계신 주님을 찬양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