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전을 하게 해 준 곳!!
- 이효진: 계속 꿈꿔왔던 일을 제 삶에 짧게나마 조그만 창으로 보여주시고 기회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강하라: 하나님과의 멋진, 새로운 데이트 코스!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귀한 장소!
‘찬양 속에서 만나는 하나님’입니다. 부족하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에도 정말 정말 부족하지만, 부족한 것을 조금 씩 조금 씩 채워 나가겠습니다 . 화이팅!
- 문준형: 가스펠스타C는 저에게 꿈이자 변화의 자리인 것 같습니다. 영적으로 흔들렸던 저의 마음을 찬양을 통하여 바로 잡아주시고 또한 잃었던 꿈을 다시 찾게 해 주는 중요한 자리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 땅의 찬양의 소망을 품은 청년들의 많은 도적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스펠스타C 화이팅!!
- 김송주: ‘소명의 문’이다.
제2의 전성기. 지친 삶 속에서 건져내신 하나님의 응답. 사랑의 배움.
찬양사역을 배워가게 되는 모의고사와 같습니다.
- 강효미: 내 모습, 내 마음, 내 생활 모든 것을 송두리째 바꿔 놓은 우리 본선 곡 제목 Light house처럼 한줄기 희망의 빛으로 다가온 가스펠스타C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가스펠스타C 감사합니다.
- 김재웅: 나에게 가스펠스타C는 언제나 켜져 있는 마이크입니다.
이전까지 제가 부른 노래는 주님께는 들리지 않은 꺼진 마이크였다면 가스펠스타C에 나간 뒤 저의 음성은 주님께 들리는 켜진 마이크가 되었습니다. 이 마이크로 세상을 위해 노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준비해 주신 변화의 기회!
- 이현석: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세와 마음가짐을 준 가스펠스타C! 많은 만남의 축복주심에 감사합니다.
- 조유정: 회복되게 함! 그리고 좋은 관계를 많이 맺게 해 주신것에 감사드려요
저의 앞으로의 찬양 사역자로서의 밑받침이 되어 주시는 것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 페르소나 베이시스트 박광배 : 나에게 가스펠스타C란? 음악 인생의 한자리, 시간이 지나 돌아봤을 때 정확히 알게 되겠지만 좋은 분들을 만나 음악을 이야기하고 나눌 수 있게 된 좋은 자리인 것 같습니다.
- 페르소나 보컬 박청비: 동역자들을 만나게 해주고, 좋은 선배님들을 만나게 되고, 음악적으로 더 디테일하게 다져주게 만들었다. 우리 밴드의 음악도 사람들과 함께 나누게 해줬다. 캠프 때 좋은 말씀들로 우리들의 마음을 정리해주고 하나님께 더욱 집중 할 수 있도록, 목적을 분명하게 해주는 좋은 시간이었다.
- 페르소나 드러머 임성제: 우연히 찾아온 기회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미리 계획하고 계셨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 조소정: 이틀 전에 산 핸드폰같은 가슴 떨리는 존재?